현시각 앞산에서 가장 핫한 카페 오브도레 드 펌킨스

 

 

 

 

 

 

 

 

올해 대구에서 가장 핫한 카페 요기 아닐까 싶어요~!!
빈티지 유럽감성 ‘오브도레 드 펌킨스‘

가오픈에 방문하였어요. 가오픈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분비더라구요.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 좋을때 야외테이블에 앉고 싶더라구요.

 

 

에그타르트
브라우니
바닐라라떼
카페라떼

 

 

요기는 1층 주문하는 공간이였어요.

 

 

다양한 구운과자랑 디저트들

 

 

 

 

 

1층 입구쪽 창가예요~

 

 

 

요기서 부터는 2층공간~!!

 

 

 

 

 

 

 

 

 

주택개조한 빈티지한 유럽풍 외관 너무 느낌 좋죠.
역시 제 취향은 유럽풍 카페인가 봐요. ㅎㅎ
외부도 예쁘지만 내부도 구석구석 유럽풍 느낌 물씬 이였고요. 

아직 가오픈이니 앞으로 더 디테일하게 예뻐질듯하여 기대되더라고요.
1월 마지막 주 주말에 방문하였는데 가오픈 기간인데도 주말이라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3~4시쯤 가장 사람들이 붐비는 것 같았어요. 
밖에서 웨이팅 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고요.
디저트 가격 적당하고 음료 가격도 좋았어요.

 

앞산쪽은 벚꽃 필때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것 같던데

봄에는 요기두 방문하기 힘들지 모르니 서둘러서 방문해 보자구용~!!

 

그리고 여기 갈려고 앞산 쪽에 있는 카페는 거의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 전부 취저 같아서 종종 와 볼려구요~!!

 

 

 

📍1월 7일 까지는 가오픈 기간이라고 하네요.
📍테이블 링 원격줄서기
📍대구 남구 현충로5길 6 1층, 2층
📍주차 가능(만차시 인근 자율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