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 카페추천 ‘플란트’

 

 

 

 

플랜트 카페는 식물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카페 형태를 말합니다.  실내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식물의 푸르름이 주는 편안함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이 가능합니다. 이로써 최근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플랜트 카페는 일반적으로 큰 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을 선호하며,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식물들은 공기 정화 효과를 제공하여 공간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그런 이유로 플랜트 카페는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입구 쪽 왼쪽으로 가면 이렇게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는 정원이 나오고 별채에 커피 외 베이커리를 주문할 수 있는 건물도 나온답니다.

요 건물에서 주문해서 왼쪽건물에서 먹으면 된답니다.

가방에 창문이 많아서 봄이라 초록초록 넘 예뻤어요~

아메리카노 6500원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양식을 먹고 온 후라서 기본 소금빵을 주문했어요~

요기서부터는 2층 공간입니다.

크~!! 2층 올라가자마자 요런 인테리어가 나왔는데 주택개조인 게 딱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어요~~ 넘 감각적인죵?! 🥹🥹




모던한 인테리어로 남녀 모두 좋아할만한 화이트 인테리어 카페였어요~
카페 구조가 미로처럼 독특하고 신기하더라구요.

케이크 종류나 소금빵 베이커리등 디저트도 있고요.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푸릇푸릇 예뻤답니다.

✔️외관 색상이 버터 색상처럼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대구 남구 현충로 7길 13-1 플란트
📍11: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