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단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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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리단길 카페 ‘올리부치’카테고리 없음 2024. 4. 21. 22:19
구미 금리단길 카페 '올리부치' 힙하고 편안한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맛있고 아기자기한 여행지가 구미 올리부치 카페입니다. 오늘은 그 매력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에 위치한 올리부치 카페는 트렌디하면서도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유명합니다. 카페 입구를 들어서면 편안한 반듯한 조명과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카페 내부에는 유니크한 소품들이 예술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단순히 커피를 마시러 오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카페 안 어둡고 힙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아지트 같은 공간이에요. 모든 베이커리와 파이 종류들이 사장님이 매일 직접 반죽해서 구우신다고 하셨어요~!! 카이막도 판먀하는데 카이막도 직접 서울에서 배워오셔서 직접 만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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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부근 금리단길 힙한 인테리어와 힙한 음악을 즐기는카페 ‘페트리코’카테고리 없음 2024. 3. 18. 10:57
바닐라라떼와 아메리타노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카이막 없는줄 알고 케이크 주문했는데 바게트 카이막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낮인데 살짝 어두운 공간이고 여기저기 통창이라서 빛도 잘들어오는 인테리어 입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꽤있어서 바테이블에 앉았어요~ 디저트는 크로플, 케이크, 카이막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 lp로 힞한 음악들 틀어주시는데 크게 클어주셔서 흥나고 좋아요 ~ 커피와 음료 주류 메뉴판입니다. 구미에 위치한 페트리코 카페는 미국 힙스터 아티스트의 드로잉을 엠블럼으로 삼은 로컬 커피숍으로,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미역 후문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구미역 후문에서 내려와서 건녀편으로 길을 건너면 오른쪽 편에 위치해 있답니다. 도로 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 가기가 쉬워요~ 아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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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단길 구미역 부근 카페 ‘커피우드’카테고리 없음 2024. 3. 7. 19:41
금리단길 ' 커피우드' 요기는 친구랑 저녁에 약속 있었던 날 갔던 곳이에요 원래 다른곳이였는데 새롭게 단정했길래 가봐야지 하고 있었거든요.... 원래는 오른쪽만 카페였는데 왼쪽 편 까지 확장했고 주인분도 바뀌고 이름도 바뀌었더라고요.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이 하고 낙서나 메모 남길 수 있는 노트들이 곳곳에 보였는데 사장님의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곳 같았어요. 밖에서 요렇게만 보더라도 예쁘게 꾸며져 있는 새로운 공간이 너무 궁금해서 당장 들어가 보고 싶더라고요. 요런 주방콘셉트의 인테리어 어떤가요? 예쁘죠? 우드우드톤 엄청 좋아하는데 넘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 사진을 막 찍고 싶어지는 인테리어였어요 ㅎㅎ 오른쪽디저트는 서비스로 주셨어요~!! 서비스도 최고!! 입구에 요렇게 의자도 있고 포토존 같았어요 ㅎㅎ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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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상 브런치카페 ‘에피크’카테고리 없음 2024. 2. 26. 17:18
얼마전 신상 브런치가게인 에피크에 다녀왔어요. 몇주 전부터 인스타에서 보고 너무 예쁘기도 허지만 제가 자주가는 페투리코에서 새로 만들었다고 들어서 카페 이스트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드뎌 찬구랑 약속도 있어서 가게되었답니다. 커피 메뉴도 있어서 당연히 카페만 이용 가능 할 줄 알았는데 브런치 메뉴를 꼭 시켜야 하더라구요. 잘 안알아보고 방문한 저희 잘못이였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밥을 많이 먹고 갔지만 샌드위치 메뉴를 하나 시켰답니다. 여러분들은 카페로 착각하고 오해하고 놀라지 마시기를 바래요~!! (작은 바램이 있다면 다른 디저트 메뉴가 있다면 카페로만 이용가능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아쉬웠어요 ㅎㅎ) 입구에 저렇게 불들어 오는 간판 너무 예쁘져? 저는 카페 저런 간판 처음 보기는 했는데 간판 글씨체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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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형 베이커리 카페 ‘오터스’카테고리 없음 2024. 2. 18. 20:25
"귀염뽀짝 오터스 카페" 늘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구미 오터스 카페를 방문하고 왔어요! 먼저, 오터스 카페는 구미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게 구비되어 있어서 차를 타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공간이었답니다. 카페의 외관부터 궈여운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었어요. 카페 내부에 들어가보니, 넓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 커피 향이 가득했습니다. 마치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더군요. 제가 처움 방문 했을 때랑 베이커리 종류가 바뀐 모습이더라구요. 지금은 스콘이랑 다양한 페이즐 종류위 빵들이 많이 보였고 케이쿠도 몇가지 있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시즌 메뉴인 딸기라떼와 늘 먹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답니다. 주..